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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톤 트럭에 캐리어와 세간을 잔뜩 실고 이사를 간다.
정들까 말까했던 집아, 안녕🤗

아이들이 신발 벗고 들어가던 놀이터도, 문 밖에서 맨날 울어대던 고양이도, 소련제 건설기계도 모두 바이바이~~~













멀리가는 듯 하지만..
사실은 차로 10분 이내, 걸어서도 30분 거리로 이사간다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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